블로그 디자인 철학과 설계 기조
디자인은 블로그를 만들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입니다. 디자인 과정에서 작업 영역 곳곳에 주석이나 댓글 형태로 생각을 남겼고, 테마가 완성된 시점에서 설계 기조와 판단 근거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디자인에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 중 하나는 디자인은 멋지고 새로워야 한다는
디자인은 블로그를 만들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입니다. 디자인 과정에서 작업 영역 곳곳에 주석이나 댓글 형태로 생각을 남겼고, 테마가 완성된 시점에서 설계 기조와 판단 근거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디자인에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 중 하나는 디자인은 멋지고 새로워야 한다는
1 클릭 감지 (위임) loader.ts:91-96 - - 2 네트워크 fetch (캐시 히트 시 즉시) chunk-repository.ts:7 O - 3 DOMParser 파싱
미루고 미뤄왔던 숙원 중 하나입니다. 2024년 SEO 개선을 목표로 테마를 뜯어보기 시작했고, 태그와 기능을 추가하고 몇 달간 운용해본 다음 그 효용에 따라 기능을 소거해보기도
두 번째 그림 아카이브입니다. 올린 것보다 가지고 있는 것의 분량이 정말 곱절은 더 많은데 사생활, 소재 중복, 부끄러움 등의 이유로 대거 쳐내고 몇 가지만을 추려 올립니다. 비용
내가 어디쯤 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만 앎의 4단계로 비유하면 의식적 유능 정도의 단계이지 않을까 싶다. 아직 뭐가 좋은 설계인지 조망할 감은 없는 것 같지만 그런 와중에 알 것
이 책은 도덕경 원본에 대한 주해서입니다. 너무나 먼 옛날 저술된 것이라서 이제는 위키문헌 등에서 전문을 읽어볼 수 있지만, 시적 운율을 위해 의미를 크게 함축시켜 놓았고 어떻게
책 제목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이지만 널리 명상록(Meditations)으로 알려져 있기에 명상록으로 통일합니다. 사실 원문이 작성된 시점이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명상록
사회복무 도중 사무실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 근무 후기 글에 더 자세히 정리되어 있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공공기관은 라이선스 허가받지 않은 외부 프로그램을 함부로 사용
훈련소 한 달을 제외하고 1년 8개월간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아카이브 성향이 강한 제 블로그 특성상 그간의 모든 것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기록하고 싶지만 병무청과 기관에 문의한
책 제목은 손자병법이지만 단순한 번역서가 아니라 역사학자 임용한이 손자의 짧은 명제에 긴 주석을 달아 엮어낸 책입니다. 그래서 손자병법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어느 정도의 가정적인 신
정확히는 풀프레임 형식에 실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35mm 필름 형식을 디지털로 옮겨놓았다는 개념 자체에 대한 추종감도 있었고, 유명한 "APS-C로 카메라에 입문해서 나
뭔가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보정하는 일이 특별하지 않고 조금씩 평범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이것이 일상의 일부라는 것이고 나쁜 점은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1년만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그림이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손 좀 풀다가 손이 가는 대로 이것저것 그린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림을 올렸을 때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그간 이 글을 제외하고 총 42개 글을 썼습니다. 먼저 블로그 개설 시점으로 돌아가보자면 그 계기 자체는 외부의 영향을 받은 면이 있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본인이 공부한 것,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실존주의 사상가인 알베르 카뮈는 "삶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서부터 그의 철학을 시작한다. 그가 발견한 것은, 의미를 찾으
존 윅 4에서 대서사가 마무리되는 것을 보고 나는 존 윅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접었다. 아쉬움은 있지만 존 윅 시리즈는 더 이상의 수정 없이, 이대로 완결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
직전 프로젝트의 경험으로부터 배운 것 중에 하나는 무언가를 장기간 시간을 두고 개발하는 것은 한편으로는 제가 어떤 거대한 맥락에 연루된다는 겁니다. 자칫하면 개발하는 과정이 피곤하
어떤 일을 할 때 노래를 듣는 것은 온전한 몰입을 방해하기도 하므로 인지노동에 도움이 되는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작업 중에 노래를 듣는 이유는, 단순히 배
A* 알고리즘은 특정 두 지점을 연결하는 최단 경로를 찾기 위한 그래프 탐색 알고리즘입니다. 이 알고리즘의 특성은 $n$을 노드라고 할 때 다음의 한 개 식으로 요약 가능합니다.
진영의 우열을 나누고 열등한 쪽을 배제하여 이상을 실현하려는 집단은 2차 세계대전의 종전으로 국제사회의 주류에서 밀려났다. 전쟁에서 승리한 연합국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파이썬에서는 클래스 변수를 선언할 때 self 객체를 이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지만 이 방법은 정확히는 인스턴스에서 사용할 내부 변수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해당 클래스 변수 접근을
매직 메서드, 또는 스페셜 메서드는 파이썬 클래스 내에서 특수 동작을 정의하는 내장 함수로 연산자 오버로딩이나 객체 출력 방식 변경, 컨테이너처럼 동작 등 객체를 더 다채롭게 정의
유니티에서 진동은 기본적으로 Handheld.Vibrate()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지만, 진동의 강도나 지속 시간이 고정된다는 단점이 있어 주로 다음의 방법을 이용합니다. 완성된
사실 사진을 연말에 따로 모아서 올리려고 하진 않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벌써 세 번째 연말 사진정산입니다. 사진 찍는 일도 찍는 일이지만 사진을 보정하는 과정이 재밌어서 계속 이어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다 보니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은 화각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디테일과 다이나믹 레인지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현재 사용 중인
그림이 항상 그렇지만 그리는 시간보다는 뭘 그릴지 고민하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평소에 그림 주제를 생각날 때마다 메모해두고 다니기는 하는데 나중에 보면 그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
조금 더 일찍 정리했으면 좋았을 텐데, 확신이 들어서 지금 작성하게 됐습니다. 행선지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패턴과 약간의 신선한 연출을 새로 시도해보고 싶은 욕심에 시작한 프로젝트로
솔직하게 나는 이 영화가 그림을 소재로 하는 소소한 이야기라서, 그것도 눈에 띄게 좋은 작화로 그려져 있어서 좋았다. 창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낀 적 있을 재능 있는 또래를
역사 속으로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AKG가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올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출시되지도 않은 제품이 AKG N5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으로 디자인 상을 수상한 것을
기분이 얼떨떨합니다. 천천히 흐르던 시간이 어느새 다 가고 연무관을 나와서 집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시기적으로 2024년 5월 21일 수류탄 폭발사고와 2024년 5월 2